한내 초등학교, 민방위의 날 맞아 화재대피 훈련
한내 초등학교, 민방위의 날 맞아 화재대피 훈련
  • 광성일보
  • 승인 2018.04.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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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과 체험 위주 훈련으로 재난 대응능력 향상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17일 제40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한내초등학교에서 시청, 이천소방서,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학생과 직원들의 대피요령과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층별 유도 요원을 배치해 학생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고 소방 펌프차를 이용한 화재진압 시범 등으로 진행했으며, 이후 대피장소인 운동장에서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안전교육이 진행했다.

한내 초 조미우 교장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피를 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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