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특수임무비행단, 초임간부 집중 보안실무교육 실시
제15특수임무비행단, 초임간부 집중 보안실무교육 실시
  • 광성일보
  • 승인 2020.09.28 2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질적인 보안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도 병행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초임간부 23명을 대상으로 집중 보안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22일(화), 23일(수), 25일(금) 3일로 나눠 교육참석자를 최소로 유지한 채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초임간부를 대상으로 기초 보안지식을 함양하고 군사보안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일깨움으로써 보안의식 결여 및 보안 규정 숙지 미흡으로 인한 보안사고·위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처장을 비롯한 4명의 정보처 요원들이 교관으로 참석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먼저 초임간부를 대상으로 정신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주요 보안사고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한편 군사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업무 편의를 위한 비밀 임의저장 및 음성보관, 인터넷 자료 활용을 위한 비인가 노트북 무단 반입 등 고의적인 보안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편리한 업무 수행을 위해 보안을 경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인 업무 인수인계로 인한 음성 비밀의 지속적 보관, 비밀 오인 파기 등 관련 지식이나 관심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반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지속적으로 관련 규정을 학습하고 숙지하는 등 군사보안 유지를 위한 장병 개개인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문서·시설·인원·정보통신보안 등 각 보안 분야별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비밀 생산 및 접수, 정보시스템 반입·반출, 업무용 PC 보안 관리, 민간인 부대 출입조치 등 초급간부로서 필요한 실질적 보안실무 능력을 향상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과정 발전 및 개선을 위해 교육수료생들의 소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초급간부로서 성공적인 업무 수행과 완벽한 군사보안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초임간부 집중 보안실무교육을 계획한 15비 정보처장 유영광 소령은 “초임간부들은 보안실무를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거나 주 업무 수행을 우선으로 여겨 군사보안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는 보안교육과 보안 컨설팅 등을 지속 실시해 군사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최상의 군사보안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