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보호작업장, 제21회 사회복지의날 ‘성남시장 표창’ 영예
성남시보호작업장, 제21회 사회복지의날 ‘성남시장 표창’ 영예
  • 광성일보
  • 승인 2020.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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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년, 장애인 근로자 복지 향상 노력 인정받아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이 7일,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3년간에 걸쳐 장애인 고용확대 및 임금향상을 위해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장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보호작업장은 지난 2007년에 창립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 근로자 38명과 사회복지사와 직업재활상담사 등 9명이 장애인 직업재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말사업은 ISO9001인증으로 품질을 인증받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는 쇼핑백을 주문 제작, 성남시 등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으로 부터 꾸준한 주문을 받고 있다. 특히 2019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기관에 대한 외부 인정을 받기도 했다.

이날 수상에 대해 정기영 원장은 “창립 13년동안 장애인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임금향상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희망과 행복이 샘솟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주관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기념식을 마련했으며, 7일 오후 2시 유튜브(http://bit.ly/사회복지의날)와 페이스북(http://facebook.com/scsw2005)을 통해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회장의 기념사, 은수미 성남시장의 축사, 사회복지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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