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영상을 통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 실시
분당소방서, 영상을 통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 실시
  • 광성일보
  • 승인 2020.08.0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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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상 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 4일 학원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상 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의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비대면 교육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되었으며,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19신고 절차 ▲성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순으로 진행됐다.

응급처치는 영상 교육만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동시에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네킹과 연습용 자동심작충격기 등을 활용하여 교대로 실습했다.

조원묵 생활안전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응급처치 교육을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비대면 실습 형식의 교육으로 전환했다”며 “시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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