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 온 몸으로 기후위기,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자
온 마음 온 몸으로 기후위기,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자
  • 광성일보
  • 승인 2020.06.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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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절멸로 치닫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은 기후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가장“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이다. 오늘의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절멸로 치닫고 있다. 우리의 자식들 곧 모든 미래시민들의 생명의 위기는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전 지구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의 본질은 무엇인가? 상황은 절박하고 시간도 촉박하다. 우리는 앞으로 10년 안에 나의 생명, 뭇 생명,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결정적이며 전면적인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야만 한다.

생명살림 운동은 이 시대 우리 사회 최고의 운동이다. 이 길만이 우리 모두의‘제대로 된 삶’을 담보한다. 모든 국민, 모든 기업,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어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리는 기후위기 생명의 위기를 완화 ․ 극복하기 위하여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국민이 주체가 되어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집에서, 마을에서, 일터에서 줄기차게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

“깨어 일어난 국민 500만이 앞장섭시다. 국민이 일어나야 정부도 바뀌고 사회도 바뀝니다.”“우리의 생활 현장에서 생명살림국민운동이 활활 타오르도록 온 마음·온 몸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 합시다.”

하나, 우리는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국민 속에서 대중과 함께 생명살림운동 실천에 정성을 다하자.하나, 우리는 남을 탓하며 중앙과 지방정부에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함께, 꾸준히’생명살림 국민운동을 펼쳐 나가자.

하나, 우리는 유기농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나무와 양삼(케나프)을 심고, 화석에너지・비닐-플라스틱 사용・수입육고기를 30% 줄이는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을 실천해 나가자.하나, 우리는 유기농업을 실천하여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땅심과 밥상을 살려 나가자.하나, 우리는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국민성금 모금에 나부터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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