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후보, ‘출마의 변’ 통해 중원구 미래 전략 공개
윤영찬 후보, ‘출마의 변’ 통해 중원구 미래 전략 공개
  • 광성일보
  • 승인 2020.03.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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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윤영찬 후보가 19일, ‘나의 길 그리고, 중원구를 위한 길’이란 제목으로 출마의 변을 밝혔다.윤영찬 후보는 과거 자신이 걸은 길은 ‘동아일보에서 네이버로 가는 길’, ‘네이버에서 청와대로 가는 길’이 었으며, 이제는 ‘청와대에서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찬 예비후보 공천확정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대원천 이미지

‘청와대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사명의 길’인 것과 동시에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이라고 전했다.그리고, 그 길에서 만난 중원구민과 소통하면서 기획한 ‘중원구 발전을 위한 3가지 길’을 공개했다.

첫 번째 길은 중원구 상대원의 성남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을 지나,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이다.서울시 종로구의 청계천 둔치와 같은 대원천 둔치를 모란에서부터 상대원까지의 5km구간에 만들어, 물이 흐르고 중원구민이 산책하는 인도와 함께,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판교 ~ 상대원 구간 트램이 지나가게 한다는 구상이다.그리고, 지하터널을 만들어 모란에서 상대원 성남하이테크밸리까지 직행으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2,000억원의 정부예산을 가져와 스마트산업 단’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윤영찬 후보는 ‘대원천 복원을 통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원구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학생들을 위한 IT인재아카데미를 열어 중원구의 인재가 중원구에서 일자리를 찾고,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윤영찬 후보의 두 번째 길은 ‘중원구를 중심으로 한 지하철 확장 사업’이다.

위례~ 신사선 지하철 노선을 남한산성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성남산업단지역으로 확장하고,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 광주로 가는 수광선 지하철 노선에 여수·도천역 신설, 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의 지하철 관련 사업을 사업계획이 아닌 사업확정으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길은 ‘중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후보는 “성남시 중원구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 다”라고 밝혔다.“재개발 진행시, 주민들이 내는 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남시 최초 ‘추정부담금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개발구역이 아닌 지역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단독형 건물로 새롭게 지을 수 있도록 전국최초의 ‘결합형 가로주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영찬 후보는 “중원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통해 중원구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 청년의 미래,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가 연결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윤영찬 예비후보 출마의 변 길을 걸었습니다.동아일보에서 네이버로 가는 길을 걸었습니다.네이버에서 청와대로 가는 길을 걸었습니다.지금은 청와대에서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길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윤영찬의 사명의 길입니다.이 길은 지난 16년간 잃어버린 중원구를 다시 찾는 험지의 길입니다.그 길에서 만난 중원구민을 생각합니다. 중원구에는 새로운 길이 필요합니다.첫번째 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원구의 새로운 길은 상대원의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산업이 살아나고,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가 살아나는 길입니다.모란에서 상대원을 잇는 둔촌대로 밑에는 대원천이 있습니다.서울 종로구의 청계천 둔치와 같이 대원천을 복원해 대원천 둔치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 위로는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트램이 상대원에서부터 판교까지 연결되고, 길 아래에는 모란에서 상대원 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지하 직행터널을 구축하겠습니다.저는 이 사업의 시작을 위해 대원천 복원 사업 타당성 검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은 중원구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작입니다. 그 길을 통해 중원구의 성남하이테크벨리와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이 만나게 됩니다.성남하이테크밸리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산업단지로 2,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성장시키겠습니다. 스마트산업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중원구와 판교의 동반성장을 통해 중원구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원구의 학생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IT인재아카데미를 세우겠습니다.대원천 둔치는 중원구가 성남시의 중심이 되는 성장동력의 길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길은 중원구 지하철의 길입니다.중원구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교통정책을 사업예정이 아닌 사업확정으로 추진하겠습니다.현재 정부에서 논의중인 위례,신사선 확장 지하철 노선을, 남한산성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성남산업단지역으로 이어지는 사업계획을 반드시 확정짓겠습니다.

수서에서 모란을 지나는 광주로 가는 수광선 지하철 노선에 여수·도촌역을 확정짓겠습니다.판교에서 모란을 지나 상대원을 지나는 성남도시철도 트램을 확정짓겠습니다.모란에서 판교를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을 확정하겠습니다.

세 번째 길은 중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길입니다중원구의 주거환경을 혁신하겠습니다현재 진행중인 중원구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재개발 진행시, 주민들이 내는 부담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남시 최초 ‘추정부담금 공개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재개발구역이 아닌 지역은 주민의견을 반영해, 단독형 건물로 새롭게 지을 수 있도록 전국최초의 ‘결합형 가로주택’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그리고, 중원구 공공기관과 시내버스, 학교, 문화시설 등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윤영찬이 중원구의 발전을 위해 전하는 세가지 길 그 길에는 중원구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 청년들의 미래,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가 연결될 것입니다.출마의 변을 마치겠습니다. 윤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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