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오 성남시장후보 기자회견 ‘
박정오 성남시장후보 기자회견 ‘
  • 광성일보
  • 승인 2018.06.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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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및 장애인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는 1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청년 및 장애인을 위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책발표에서 앞으로 미래를 책임질 성남의 젊은 청년들이 설 곳이 없어지고 있는 현황을 지적하고 구조적 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책을 세부적으로 전했다. 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삶에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요즘 우리 성남이 최고의 핫 이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연일 전 성남시장의 부적절한 관계와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데 소득주도성장론과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를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제대로 정책을 세우지도 못한 결과 역으로 일자리는 줄고, 자영업과 신규 창업자들은 폐업이라는 막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청년 정책 ; 이는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젊은 청년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은 셈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희망을 잃고, 그들이 사람의 의욕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보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성남은 만 19세부터 30세 미만의 청년이 14만 8천여 명이 있습니다.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고, 삶의 가치를 심어줘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정확한 청년 문제에 대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1. 먼저 우리나라 청년 고용부진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90년대 이후 청년고용 부진이 심화(전체실업률과의 격차 2배 확대)되며 이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체감 실업률도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20%씩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 결과 그나마 가졌던 일자리도 잃고 있습니다.

청년 고용부진 심화는 산업, 교육,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누적된 결과입니다.

첫째는 기술혁신, 자동화 등으로 청년이 가고자 하는 사무직․생산직 일자리 감소(경력직 채용 증가)입니다.

둘째는 반도체․조선․자동차 등 기존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둔화, 신산업 창출 지체 등으로 민간 일자리 수요 위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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