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남, 전북도민회 허정익 회장 취임식 개최
재성남, 전북도민회 허정익 회장 취임식 개최
  • 광성일보
  • 승인 2019.11.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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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어머니 품속처럼 언제나 아련하고 늘 그립다

재성남 전북도민회는 지난 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전북도민의 상호단합과 교류및 고향발전을 위해  허정익 초대회장 취임식이 성대히 개최됬다, 이날 취임식은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병관, 윤종필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보좌관, 시·도의원, 김홍국 재경 전북도민회장, 시민, 향우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펼쳐졌다.

또한 인기 코미디언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행사에서 인기가수 진성과 이명주가 나와 풋풋한 고향의 향수를 불러오면서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냈고 준비된 경품이 있었기에 지루한 시간 없이 끝까지 한마음으로 박수를 받아냈다.

이에 재성남 전북도민회장으로 취임하는 허정익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사명을 부여해주신 향우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깨가 무척 무겁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힘차게 일 해나갈 용기와 자신이 생겼다. 성실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받들고 저의 책무를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제2의 고향 성남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들을 힘껏 펼쳐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런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질수록 우리 서로 격려와 응원의 큰 박수를 쳐달라”고 주문했다.

허 회장은 “고향은 우리 내면의 힘이며 우리 존재의 뿌리, 우리 문화의 바탕”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고향은 마치 어머니 품속처럼 언제나 아련하고 늘 그립다”면서 “그런 바탕위에 우뚝 선 우리 전북도민회의 미래는 분명히 밝을 것이며 앞으로 크게 성장하고 발전되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멀리 성남시까지 도민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1월의 짧은 햇빛이 사람 향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이때, 성남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에 미소를 머금게됐다”고 단언하고 “성남지역 전북향우의 단합과 결속을 책임질 허정익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고 성남시 전북도민회가 허 회장을 중심으로 출향 전북인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길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축사에서 “살다보면 수많은 인연을 만나지만 고향의 벗만큼 소중한 인연도 없다”면서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도 고향이라는 인연으로 서로 의지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 여러분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재성남 전북도민회를 하나로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다”고 했다.

   광성일보 대표 ; 문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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