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관련 징계 현황 지적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관련 징계 현황 지적
  • 광성일보
  • 승인 2019.11.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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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방공무원들의 성비위 관련 징계현황을 지적하고, 성비위 징계가 없는 오산·성남 소방서를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민주, 성남4)이 12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소방공무원들의 성비위 관련 징계현황을 지적하고, 성비위 징계가 없는 오산·성남 소방서를 격려했다.

이날 국중범 의원은 오산·성남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반적으로 경기 소방공무원의 성비위 관련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2년간 13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같은 기간에 성비위 징계가 단 1건도 없는 오산·성남 소방서처럼 공무원들의 성비위 예방을 위해 외부강사 강연과 교육을 강화하고, 근무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겨울철 소화전 동파 방지를 위해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진압과 구조 현장에서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중범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6개 실·국·본부와 12개 소방서 등 경기도 내 23개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사업 계획과 수행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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