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읍,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오포읍,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 광성일보
  • 승인 2019.08.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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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용석‧홍성환)는 22일 광주시보건소와 함께 오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남·여 지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지애 전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권용석‧홍성환 공동위원장은 “어느 순간 누구나 위기에 빠질 수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에 빠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AI 유선전화를 통한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 다양한 생명지킴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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