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의 독립정신 훼손하는 친일망언 규탄 브리핑
경기방송의 독립정신 훼손하는 친일망언 규탄 브리핑
  • 광성일보
  • 승인 2019.08.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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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간부의 망언에 도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도의회룸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방송 총괄본부장 친일망언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이에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 광복 74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발적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방송 간부의 망언에 도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 침략에 대한 일체의 반성 없이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시키기 위한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맞선도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역행하는 망언이다.언론 보도에 의하면 경기방송 3대 주주이자 보도책임자인 경기방송 H 총괄본부장은 “문재인 때려 죽이고 싶다. 우매한 국민들 속이고 반일로 몰아간다. 지네 총선 이기려 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H 총괄본부장은 “아사히 맥주 사장이 무슨 죄가 있나? 유니클로 사장이 무슨 죄가 있느냐”, “우리 국민들은 모른다”, “아사히 맥주 숨겨놓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내놓고 파세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H 총괄본부장은 망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도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다”, “일본 논리가 맞다. 한국이 어거지로 돈을 달라는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온 국민의 자발적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도민들의 자존심을 철저히 짓밟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경기도 소재 방송사 간부의 발언이 아니라 친일행위자의 망언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할 언론사 간부가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침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 H 총괄본부장의 망언은 일제가 조선을 강탈할 때 앞장선 친일 지식인들의 행적과 다를 바가 없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이번 망언에 대해 경기방송 H 총괄본부장은 1,350만 도민들에게 진솔하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즉시 사퇴 등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며 진정성 있는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도민들의 뜻을 반영한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광복 74주년을 맞아 다시는 이 땅에서 일제 친일망언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도민과 함께 결연히 싸워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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