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
  • 광성일보
  • 승인 2019.07.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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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27명 및 시민 11명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8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7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7명 및 시민 11명에게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한 인증서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려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하여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브레인세이버이다.

지난 1월 2일 분당구 서현 AK플라자 화장실에서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흉부 압박을 실시하여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일반인 A씨는 “심정지 환자를 실제로 봐서 당황스러웠지만 평소 직장에서 교육받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하여 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오년 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구급대원과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시민들이 하트세이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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