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종강식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종강식
  • 광성일보
  • 승인 2019.05.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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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졌다

 

중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15일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졌다.이 행사는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지리적‧문화적 격차 해소프로그램 일환으로 2개 마을을 선착순 신청을 받아 중리동에 소재한 고담2통과 중리동에서 각 20명을 대상으로 토탈공예(천연비누, 천연모기퇴치제, 가죽지갑) 수업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고담2통 주민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을회관에서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한 주민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교육에 참여해보니 쉽고 재미있었고, 교육을 통해 주민들과의 또 다른 소통의 장이 되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성우 위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더욱 소통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시훈 중리동장은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정착으로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형성 및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연희 중리동교육사는 “찾아가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타지역주민들도 관심을 많이 보여, 다음달 14일 안전최고 천연삼총사라는 프로그램으로 천연비누, 천연모기퇴치제, 천연탈취제를 만들어보는 1일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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