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여름철 사전대비 민⋅관⋅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이천시, 여름철 사전대비 민⋅관⋅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광성일보
  • 승인 2019.03.19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난의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19일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관내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지원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 재해대책 기간 내 재난의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수습⋅복구를 위한 관계기관 핫라인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 공유 등 원활한 업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재난관리 책임기관 관계자들은 여름철 재해대책뿐만 아니라 평소 각종재난에 대하여 긴급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각종훈련이나 재해대책 등 신속한 공동대응에 필요한 재난대비부터 복구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라 국지성호우나 집중호우 등이 지역적인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철저한 여름철 사전대비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천시 재난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2019년 여름철 사전대비와 국가안전대진단(2019.2.18.~4.19.)을 통하여 재난취약시설은 물론 대규모 건설 공사장, 개발행위 사업장 등 관내 건설 사업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대책 등을 위한 ‘무더위 쉼터’ 등도 미리미리 점검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