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맞춤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방향 마련
성남시, 맞춤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방향 마련
  • 광성일보
  • 승인 2018.11.30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노동가치와 노동인권이 존중되는 도시조성을 위한 ‘성남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해 11월 29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최종 보고회에는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성남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관계부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정책비전은“노동인권 실현, 함께하는 성남”으로 설정하고 노동권 침해 예방 및 지원,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안전한 지역사회 노동환경 구축, 민간부문 근로환경 개선, 모범적 사용자 책임 강화, 지역 노동정책 인프라 구축으로 노동인권이 존중되도록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은수미 시장은 디지털시대의 노동을 보호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노동인권조례, 청년조례, 감정노동자 조례 등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조례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보고회 참석자 중에는“정책과제로 제시된 사업 중 근로자들에게 시급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과제가 우선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과 노동업무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노동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적극 주문하는 의견 등이 있었다.

한편, 관계자는“6개 정책목표와 11개 정책과제와 관련해 12월과 내년 초까지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거쳐 현실성 있는 과제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